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행성 유리화 (문단 편집) == 유리화 이후 == [[파일:/20150121_272/stall8000_1421816380529dREYW_JPEG/fcd0b46a92c62afa741c1b272161d0b5.jpg|width=500]] [[파일:external/vignette1.wikia.nocookie.net/GlassedSurfacePhoto_HUNTtheTRUTH.jpg|width=600]] 그야말로 허허벌판의 완전한 폐허 그 자체가 된다. 대기는 말라버린 상태이고 생태계는 완전히 파괴되었으며 생명체는 존재하지 않는 그야말로 죽음의 땅 그 자체가 되기 때문에 복구하려면 [[테라포밍]]부터 다시 해야 한다고 한다. [[지구통합정부|UEG]]가 지난 5백년이 넘도록 테라포밍하여 행성들이 겨우 지구와 같은 환경이 되었는데 그게 대부분 박살이 났으니 테라포밍을 통한 완전한 복구는 수백년이 걸릴 가능성이 높다. 2530년의 인류-코버넌트 전쟁 전의 UEG 기술로는 테라포밍을 하려면 약 300년은 되어야 원래 모습대로 복구가 가능하다는 평가가 나온다고 한다. 다만 전쟁을 통해서 인류의 기술적 발전이 그간 컸기 때문에 [[리치(헤일로 시리즈)|리치]] 행성만 하더라도 복구하는데 37년으로 단축된 모습이 나왔다. 아마 이 추세 기준이라면 아마 100년 내로는 유리화된 행성들을 복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. 설정상 UEG와 [[국제연합 우주사령부|UNSC]]는 행성의 통제력 및 역량강화를 위해서 필사적으로 복구하고 있는 상황이다. 다만 조금만 유리화하고 버린 행성들도 많다고 한다. 이런 경우 여전히 많은 인구가 살고 있다. 코버넌트 내전때 [[저힐라네]]가 [[엉고이]]들에게 고향행성을 유리화시켜버리겠다고 협박하여 자기편으로 일부를 끌어들인 적이 있으며, 과거 엉고이 반란 때는 당대 아비터의 결정에 의해 정말로 엉고이 모성을 부분 유리화해버렸다. [[분류:헤일로 시리즈/기술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